지난 3월 15일, 영암교회(임태진 목사)에서 ‘주 예수 나의 산 소망’이라는 주제로 열린 지방회 소속 6개 교회 연합 찬양집회가 성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집회는 지난 2025년 12월에 개최된 첫 번째 집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다. 임태진 목사의 주도 아래, 지방회 내 지교회들과 성도들의 잠든 영성을 깨우고 연합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집회에는 영암교회(임태진 목사)를 비롯해 그교회(김남석 목사), 한마음교회(김태종 목사), 좋은나무교회(이찬영 목사), 백양교회(변길규 목사), 즐거운교회(엄영호 목사) 등 6개 교회가 뜻을 같이하며 후원과 기도로 힘을 보태 의미를 더했다.
집회의 중심은 변요한 목사가 이끄는 연합 찬양단인 ‘하늘소리 찬양단’이 맡았다. 각 교회에서 찬양의 달란트를 가진 성도들이 하나로 뭉친 찬양단은 풍성하고 깊이 있는 화음으로 참석한 이들을 은혜의 자리로 인도했다. 여기에 L.J 미니스트리(대표 김민수 목사)의 전문적인 조명과 음향 시스템 지원이 더해져, 오직 하나님께만 집중할 수 있는 거룩하고 몰입감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이날 말씀을 전한 변길규 목사(백양교회, 동안감찰장)는 주제 메시지를 통해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유일하고 살아있는 소망이심”을 힘있게 선포했다. 변 목사는 위로와 결단을 촉구하는 메시지로 성도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으며, 이어 지방회장 이승군 목사의 축하 인사가 전해졌다. 모든 순서는 임태진 목사의 축도로 은혜 가운데 마무리되었다.
집회를 주관한 임태진 목사는 “마음이 맞는 교회들이 연합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 시간이 지방회 영성 회복의 귀한 통로가 되길 소망한다”며 소회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이 뜨거운 기도의 불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금부터 제3회 집회를 기도로 준비하여, 더 많은 성도의 영성을 깨우는 자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