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부지방회(회장 이규명 목사)가 제38회기를 맞아 지교회 부흥과 목회자 가정을 든든히 세우기 위한 사역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지방회는 이번 회기 역점 사업으로 ‘장학위원회’를 새롭게 발족했다. 장학위원회는 지방회 소속 담임목회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여 사역자들을 위로하고, 교단의 미래를 이끌어갈 다음 세대를 양육한다는 취지로 설립되었다.
특히 이번 장학위원회의 기금은 위원들의 자발적인 월납 및 연납 후원금으로 조성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초대 장학위원장으로 선임된 노윤식 목사(주님앞에제일교회)가 모금과 지원 사역을 총괄하며, 부위원장에 이규명 목사(지방회장), 서기 및 회계에 윤형석 목사(구로중앙교회), 감사에 송민우 목사(독일교회)가 각각 임명되어 실무를 돕는다. 장학위원회는 위원들의 헌신적인 후원을 마중물 삼아 지방회 산하 교회들의 자발적인 협력과 동참을 이끌어내며 기금을 투명하게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작년 선교부 산하에 신설된 ‘개척특별위원회’(위원장 한남기 목사, 우리사랑교회) 역시 지교회 자립과 부흥을 돕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원회는 개척 교회들을 위한 다각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 중이며, 세부적인 조직 구성을 마무리하여 다가오는 월례회에 정식으로 보고할 예정이다.
지방회장 이규명 목사는 “장학위원장 노윤식 목사(주님앞에제일교회)와 개척특별위원장 한남기 목사(우리사랑교회)의 헌신적인 리더십을 통해 서울중부지방회가 더욱 든든히 세워질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두 위원회의 활동을 중심으로 서울중부지방회 소속 모든 지교회가 한마음으로 연합하여 아름다운 협력의 본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