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회 발달인선교교회(박상린 목사)가 지난 3월 15일 경기 군포시 당정동에서 창립 감사예배를 드리고, 발달장애인 선교와 영혼 구원을 위한 사역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1부 예배는 이춘우 목사(군포감찰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기은정 목사(지방회 서기)의 기도와 유선태 목사(군포감찰회 회계)의 봉헌기도가 이어졌다.
설교를 맡은 지방회장 한민기 목사(새하늘교회)는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마태복음 16:13-20)’라는 제목의 말씀에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앙 고백 위에 굳건히 서길 바란다”며, “이 고백을 삶으로 실천하며 영혼을 구원하는 믿음의 공동체로 성장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2부 창립 및 취임식에서는 한민기 목사의 집례로 창립 서약과 선언이 진행됐으며, 박상린 목사의 담임목사 취임 서약과 공포가 이어졌다.
축하 순서에서는 이승용 목사(수원능력교회)가 격려사를 전하며 교회의 첫걸음을 축복했으며, 전상욱 목사(우리성결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예배 후 참석자들은 교회 입구에서 현판 제막식을 갖고, 발달장애인 선교를 향한 헌신을 다짐했다.
담임으로 취임한 박상린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장애인 사역을 시작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소외된 영혼들을 사랑으로 섬기는 교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