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지방회 등촌제일교회(이병현 목사)는 3월 15일 오후 4시 교회 대예배실에서 지방회(회장 손항모 목사) 주관으로 임직 및 추대 감사예배(9명의 장로와 함께 116명의 임직자)를 은혜 가운데 거행했다.
1부 감사예배는 담임 이병현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지방회부회장 강필식 목사의 대표기도, 지방회서기 윤효석 목사의 성경봉독(로마서 8장 26~30절) 후 지방회장 손항모 목사가 ‘합력하여 선을 이루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2부에는 원로장로 추대식과 장로장립식이 거행됐다. 기도는 윤맹석 목사가 맡았으며, 추대자 소개는 김현기 목사가 맡아 수고했다. 장로장립을 위한 기도는 지방회부회계 장영만 장로가 맡았으며 김현기 목사가 장로 장립자 소개를 했다. 이어서 지방회장 손항모 목사가 원로장로 추대와 장로 장립을 공포하며 교회의 새로운 직분자 세움을 선포했다.
이날 문승규 이종기 전용현 서정철 최병수 강도원 김우원 임상순 이지웅이 장로로 장립됐다. 장로 장립을 위해 안수위원들이 안수기도를 드렸으며, 임직자를 대표해 문승규 장로가 답사를 전했다. 이어 성의 착용과 악수례가 진행돼 장로로서의 직분을 공식적으로 받았다. 이후 장로장립 공포와 함께 장로장립패 및 축하패가 증정되며 서울서지방회와 교회, 그리고 장로회전국연합회 및 기관에서 축하패와 선물을 증정하고 성도들의 축하와 박수를 받았다.
계속해서 진행된 공로(장로, 안수집사, 권사), 명예권사 추대식 및 안수집사와 권사 취임식은 담임 이병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윤상희 목사가 임직자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으며, 취임자 소개와 서약, 안수기도, 공포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 임직패와 기념품이 전달되며 교회를 위해 헌신할 직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권면의 말씀은 전 총회장 이상문 목사(두란노교회)가 전했으며, 이광섭 장로와 이남승 목사가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두 축사는 새롭게 세워진 직분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충성된 일꾼이 되어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전하였고 마지막으로 준비위원장 김남태 장로가 감사 인사와 광고를 전하고, 담임목사 이병헌 목사의 마침기도와 축도로 모든 행사가 은혜롭게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