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지방회 실로암선교회(지연숙 목사)가 지난 31일(화) 낮 12시에 교회창립 14주년 감사예배 및 장학금 전달과 양복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예배는 담임 지연숙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유명수 목사(새힘교회)의 기도와 유미애 목사(지성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총회장 홍사진 목사(주찬양교회)가 ‘좋은 편을 택하자’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지연숙 목사의 해외 및 국내 사역을 나눈 선교보고가 있었다. 해외사역으로는 해외아동 일대일 후원으로 2012년 태국 아동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122명의 학생들이 후원자들과 일대일 후원을 연결하였고, 그중 65명의 학생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47명의 학생들과 고아원 아이들(40명)에게 교육비를 후원하고 있다. 해외 성전건축으로서 2025년까지 7개 교회를 건축하였으며 필리핀 딸락 밤반지역에 부천실로암밤반교회를 건축하여 지난 3월에 헌당예배를 드렸다.
또한, 2025년 필리핀에 선교팀을 위한 선교관을 개관하여 필리핀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선교하는 선교팀의 숙소로 사용하고 있다. 필리핀에서 찬양제를 4회째 개최하고 있으며 찬양으로 지역교회들의 단합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그 외 비전트립, 미용봉사, 의류나눔, 쌀나눔, 워십선교, 현지인사역자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사역으로는 실로암선교회의 창립 13주년 감사예배 때와 이번 14주년 감사예배 때 100여 명의 목회자들에게 양복을 한 벌씩 나누는 행사를 하였고, 장학금 후원으로서 성결대학교에 500만 원을, 필리핀호렙성결신학대학교에 100만 원을, 인천성서신학원에 100만 원을 후원하였다.
나눔 행사로는 부활절, 어린이날, 어버이날, 수능일, 명절을 맞아 이웃에게 사랑의 선물을 나누었으며, 믿음의 다음 세대를 위한 여름성경학교티셔츠나눔(국내 9교회, 해외 2교회/700장)을 하였고, 후원자들이 후원한 물품(화장품, 가방, 신발, 옷 등)을 국내외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선교에 앞장서고 있어 부천지방의 모범이 되는 교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