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지방회 평안한교회(차익성 목사)가 창립 22년 만에 처음으로 장로를 세우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평안한교회는 지난 3월 29일 오후 3시, 교회 예배당에서 장로 장립 및 권사 취임식을 거행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날 예식은 예성의 불모지와도 같은 경기북부 지역에 세워진 평안한교회가 지난 22년 동안 흘린 땀과 눈물, 그리고 복음 전파와 제자 양육의 결실을 맺는 감동의 시간이었다. 교회는 수많은 영혼을 섬기며 신앙공동체를 세워 왔고, 이날 마침내 장로를 세우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다.
1부 예배는 담임 차익성 목사의 사회로 드려졌으며, 남전도회가 특송으로 은혜를 더했다. 이어 지방회장 진영복 목사가 ‘부끄러움이 없는 일꾼(딤후 2:15)’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간증과 함께 전하며, 임직자들에게 사명과 책임의 무게를 깊이 일깨웠다. 2부 임직식에서는 임직자들이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서 장로와 권사로 충성되이 헌신할 것을 서약했으며, 지방회장을 역임한 목회자들의 안수를 통해 각각 장로와 권사, 명예장로와 명예권사로 세움을 받았다.
이어진 3부 축하식은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의 축하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되었으며, 모든 순서를 마친 참석자들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렸다.
이날 예식을 위해 노병호 지용혁 진영복 황대연 유홍렬 선우담 김정연 황성환 김상렬 김명산 권순달 배상길 목사가 순서를 맡아 섬겼으며, 강명준 안수집사가 축가로 축복의 자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다음은 임직자 명단.
△장로장립:호경석
△권사임직:이경숙 송은숙 황선희 김검지 김현애
△명예장로추대:이장길
△명예권사추대:신동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