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4 (토요일)
총회/기관 지방회 화제&인물 특집 선교&신앙 목회&교육 열린광장 오피니언 교계&문화  
전체보기
지방회
 
 
뉴스 홈 지방회 지방회 기사목록
 
독일교회, 창립 50주년 임직 감사예배
“겨울 이겨낸 수선화처럼 피어난 50년 은혜”
2026-04-27 오전 10:41:00    고명희 기자   


서울중부지방회 부흥하는독일교회(송민우 목사)는 지난 4월 18일(토) 오후 2시 본당에서 창립 50주년 임직 감사예배를 은혜 가운데 거행했다. 

1부 감사예배는 송민우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지방회 부회장 이종화 목사의 기도와 지방회 서기 고명희 목사의 성경봉독(출 31:1~6), 에덴찬양대의 특별찬양 후, 지방회장 이규명 목사가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총명과 지식으로’라는 제목으로 참석자들에게 깊은 은혜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진 2부와 3부 예식에서는 오랜 시간 교회를 섬겨온 일꾼들을 기리고, 교회의 내일을 책임질 새로운 직분자를 세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 먼저 노진현, 김원봉, 한천수, 김복호 안수집사가 성도들의 기쁜 마음을 담아 명예장로로 추대됐으며, 김상희 씨를 비롯한 7명의 집사가 아름다운 수고를 인정받아 명예권사로 추대됐다. 

또한 강태우, 김영애, 심경숙, 윤종태, 이태영 등 5명이 신임 장로로 장립되었고, 강도희 씨 외 15명이 권사로 취임했으며, 강만석, 오남열, 이근재 씨가 안수집사로 새롭게 세움을 받았다. 

이번 임직식은 송민우 목사가 담임목사로 부임한 이후 처음으로 거행된 예식으로, 교회의 새로운 50년을 이끌어갈 충성스러운 일꾼들을 세웠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더했다.
4부 축하와 권면의 시간에는 교회 청소년 및 청년들의 축가에 이어, 임시영 목사(여섯걸음 대표)의 권면, 김지헌 목사(신림제일교회)와 조회경 공로장로의 축사, 이태영 신임장로의 답사와 김진오 선임장로의 광고, 송민우 담임목사의 폐회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무엇보다 이번 예식은 1976년 개척 이래 50년간 묵묵히 헌신해 온 송덕준 원로목사의 목회 여정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수선화처럼 겸손히 고개 숙이며 한 길을 걸어온 원로목사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부흥하는독일교회가 가능했다는 것을 모두가 확인할 수 있었다. 이제 원로목사의 50년 헌신 위에 송민우 담임목사와 새롭게 세워진 24명의 일꾼들이 함께하게 된 부흥하는독일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복음의 빛을 비추는 사명을 아름답게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고명희 기자의 기사 더보기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거룩한씨성동교회, 창립 55주년 기념 임직감사예배
강서교회, 장로·안수집사·권사 임직식
지방회 기사목록 보기
 
  지방회 주요기사
인천 필그림교회 창립 감사예배
부평남부교회, 위광필 목사 원로..
광주전남지방회 도장리교회, 헌..
충남지방 임천교회 입당예배
부천지방회 화평교회 창립
서울2지방회 피어나는교회 창립
부천지방회 교회개척자들에게 큰..
제65회 충남지방회
 
 
가장 많이 본 뉴스
  사 설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110-091]서울시 종로구 행촌동 1-29ㅣ대표전화 : 070-7132-0091ㅣ 팩스 : 02-725-7079 ㅣ등록번호: 서울 다 50663
발행인: 이종만 ㅣ사장: 김종현 | 편집인: 권순달
Copyright ⓒ 2009 SK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sknews1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