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부총회장을 역임한 전 부총회장들의 모임인 ‘증경부총회장회 제20회 정기총회’가 4월 14일 오전 11시 주님앞에제일교회에서 개최됐다.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눅 24:49) 라는 주제로 개최된 금번 총회는 1부 개회예배와 2부 환영 및 축하 그리고 3부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개회예배는 수석부회장 강환준 장로의 사회로 시작되어 직전회장 강규열 장로의 기도와 서기 김종현 장로의 마가복음 16장 9절~14절 성경봉독에 이어 총회장 홍사진 목사가 ‘예수님 잘 믿으세요’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합심기도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원로·공로장로회장 정 완 장로, ‘총회와 산하기관 발전을 위하여’ 장로회전국연합회장 이 천 장로, ‘증경부총회장회 발전을 위하여’ 남전도회전국연합회장 차천용 장로가 각각 기도한 후 회계 천민우 장로의 봉헌기도, 전 총회장 노태철 원로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이어서 2부 환영 및 축하의 순서는 부회장 이광진 장로의 사회로 회장 김종상 장로의 인사와 유지재단 이사장 류제곤 목사와 은급재단 이사장 김정일 목사, 성결신학원 이사장 직무대행 김성진 목사의 축사, 교단 총무 권순달 목사의 총회보고가 있었다. 공로패 수여식도 있었다. 총회장 홍사진 목사는 이임하는 김종상 장로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어 회장 김종상 장로의 내빈소개, 총무 이 천 장로의 광고, 고문 유광현 장로의 마침기도가 있었다.
이어진 3부 정기총회는 회무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와 임원선거가 있었다. 이날 회장을 비롯한 부회장 등의 임원이 선임됐으며,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강환준 장로는 “우리 증경부총회장회 회원들은 교단을 위해 장로로서는 최고의 자리에 섰던 만큼, 더 낮은 자세로 교단과 교회를 섬겨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문 김영복 장로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