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지방회(회장 박기흥 목사)는 지난 4월 27일(월)부터 28일(화)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속초 일대에서 ‘희년 목회력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서울남지방회 50주년 희년(禧年)을 기념하는 자리로, 지방회 소속 목사·사모 46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첫날 참석자들은 속초 102기갑여단 충용교회에서 도착예배를 드리며 일정을 시작했다. 군 장병들의 신앙의 자리에서 드린 이번 예배는 군선교의 사명과 나라를 위한 중보기도의 시간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동해 바다와 설악산의 정취 속에서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를 묵상하고 동역자 간의 깊은 교제를 나누었다.
지방회장 박기흥 목사는 “서울남지방회가 희년을 맞이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라며 “모든 지교회와 동역자들이 한마음으로 연합하여 하나님께 더욱 귀하게 쓰임받는 성숙한 지방회로 거듭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희년의 사명을 새롭게 발견하며 동역의 결속을 다지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