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방회 원주제일농아인교회에서 4월 28일(화) 함종만 전도사 취임감사예배가 있었다.
이날 예배는 지방회장 변승범 목사가 ‘복음의 제사장’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황영기 목사의 권면과 서규환 목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번 취임은 39년간 한결같이 교회를 섬겨온 윤미자 전도사의 사역을 마무리하고 그 사명을 이어받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2대 교역자로 취임한 함종만 전도사는 교회 개척 초기 출석을 시작한 성도로, 당시 초등학교 5학년이었지만 처음 교회 나오기 시작한 그때부터 주일은 물론 십일조를 빠지지 않았고 항상 윤미자 전도사의 큰 힘이 되었다.
윤미자 전도사는 기도 가운데 함종만 전도사를 후임으로 확신하게 되었으며, 이는 단순한 직분의 승계를 넘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사역의 연속성이라는 점에서 깊은 감동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