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 압해읍에 위치한 압해중앙교회(신현파 목사)가 지난 4월 26일, 창립 97주년을 맞아 교회의 역사를 기념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임직 및 추대 예식을 개최했다.
신현파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서부감찰장 기정봉 목사의 기도와 지방회 서기 이곤민 목사의 성경 봉독에 이어, 지방회장 박정택 목사가 ‘면류관을 바라보며 끝까지 충성’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박 목사는 설교를 통해 “임직자들이 주님 주실 면류관을 소망하며 교회를 위해 끝까지 헌신하고 충성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2부와 3부 예식에서는 오랜 시간 교회를 위해 헌신해온 이들의 공로를 기리는 추대식과 새로운 직분자를 세우는 임직식이 진행됐다. 해완목 감찰장 김상선 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추대식에서는 공로장로·공로권사·명예권사가 각각 추대됐다.
3부 임직식에서는 장로장립(2명)·권사취임(11명)·안수집사(3명) 임직이 있었다. 이날 안수위원으로는 곽영호, 김상선, 박정택 목사 등 전남광주지방회 목회자들이 대거 참여해 임직자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4부 축하와 권면의 시간에는 압해중앙교회 청년남성중창단과 목포극동방송 여성합창단이 은혜로운 찬양으로 영광을 돌렸으며, 압해읍기독교연합회장 김성호 목사와 전 총회장 조일구 목사가 격려와 축사를 전했다. 행사는 남광교회 원로 박윤만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다음은 임직 및 추대자 명단.
▲공로장로:박광필 ▲공로권사:김복임 김양심 이순덕 정옥순 조화순
▲명예권사:장은자 정양희 ▲장로장립:강성만 박경수
▲권사취임:강형자 김순심 김영화 문순금 백순자 송명순 양희선 윤경숙 윤정순 장영미 천오복
▲집사안수:강재구 박영삼 이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