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지방회(회장 진영복 목사)는 지난 4월 27일부터 2박 3일간 제주도 일대에서 목회력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첫날 열린 집회에서는 지방회장 진영복 목사가 로마서 8장 28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믿음 위에 하나 되는 지방회가 될 것”을 강조했다.
이번 대회에는 30여 명의 목회자 부부가 참석해 교제와 쉼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돌과 나무가 조화를 이루는 돌낭예술원과 다양한 꽃들이 어우러진 상효원을 방문하며 하나님의 창조 세계의 아름다움을 경험했다.
또한 보말죽으로 유명한 비양도 등을 둘러보며 제주만의 정취를 나누었다. 특히 산양곶자왈에서는 목회자 부부들이 함께 걸으며 깊은 교제를 나누고, 사역 가운데 쌓였던 피로를 풀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목회력증진대회는 지방회 목회자 간의 유대와 단합을 더욱 공고히 하고, 사역을 향한 새로운 동력을 얻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