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회 의왕감찰회(감찰장 기은정 목사)는 지난 4월 23일(목)부터 24일(금)까지 1박 2일간 시흥 거북섬 소재 웨이브엠 호텔 웨스트에서 ‘참된 목회와 목회자의 쉼’이라는 주제로 봄 세미나 및 봄 나들이를 개최했다. 감찰회 소속 교역자 부부들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목회 현장에서 수고하는 사역자들에게 영적 재충전과 쉼의 기회를 제공하고, 감찰회 내 지교회 간의 연합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미나 강사로 나선 박영수 목사(백운호수교회)는 성막의 구조와 의미를 통해 목회의 본질을 조명했다. 박 목사는 강의를 통해 “성막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참된 목회의 원리를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참석자들에게 도전을 주었다. 강의 후 이어진 기도회에서 교역자 부부들은 성막 기도를 통해 하나님 앞에 겸손히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하며 서로를 축복하고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 참석자들은 서해랑 케이블카에 탑승해 아름다운 바닷길을 조망하며 자연 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만끽했다. 이어지는 식사와 교제의 시간을 통해 목회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행복한 소통을 이어갔다.
감찰장 기은정 목사는 “이번 부부동반 세미나를 통해 서로 섬기는 모습 속에서 큰 위로와 새 힘을 얻었다”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재 11개 교회로 구성된 의왕감찰회는 오는 6월 1개 교회가 추가로 개척될 예정으로, 총 12개 교회가 ‘서로 섬기며, 돕고, 기도하는’ 공동체로서 지역 복음화와 교회 부흥을 위해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