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회(회장 한민기 목사)는 지난 4월 26일 경기도 수원시에 ‘더브릿지교회(양승호 목사)’ 창립 감사예배를 드리고 지역의 이주민 선교를 위한 본격적인 사역의 시작을 알렸다.
정세홍 목사(동부감찰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기은정 목사(지방회 서기)의 기도와 이상복 목사(동부감찰회 회계)의 봉헌기도로 이어졌다.
설교를 맡은 지방회장 한민기 목사(새하늘교회)는 시편 23편 1~6절을 본문으로 ‘낮은 곳으로 흐르는 다리’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한 목사는 본문을 통해 그리스도인이 세상에서 감당해야 할 섬김과 나눔의 자세를 강조했다.
이어진 2부 창립 및 취임 예식에서는 한민기 목사의 집례로 창립 서약과 선언이 있었으며, 양승호 목사의 담임목사 취임 서약과 공포가 진행됐다. 축하의 시간에는 엄복용 목사(예향교회)가 격려사를 통해 교회의 첫걸음을 축복했으며, 이승남 목사(수원소망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더브릿지교회 담임을 맡은 양승호 목사는 “변화하는 한국 사회에서 증가하는 이주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Diaspora Bridge Mission Center’ 사역을 통해, 복음의 가교 역할을 감당하는 건강한 교회 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