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지방회 창동교회(서계원 목사)는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관을 리모델링하고, 이를 기념하는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창동교회는 지난 3월 2일부터 4월 7일까지 교육관 3층과 4층을 전면 리모델링해 다음 세대를 위한 예배와 교육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3층은 ‘드림홀’과 ‘기쁨홀’로 구성되어 각각 유초등부(엘피스)와 영유치부(예꼬)의 예배 공간으로 사용되며, 4층 ‘비전홀’은 청소년부(로고스)와 청년부(위드엘)가 시간대를 나누어 예배하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이후 5월 1일 금요성령집회에서는 새롭게 조성된 비전홀에서 다음 세대를 위한 축복의 시간과 함께 비전선포식이 진행됐다.
이날 서계원 목사는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교회가 다음 세대를 함께 책임지고 세워가야 할 사명을 강조했다. 특히 다음 세대 사역은 프로그램이나 환경 이전에, 기성세대가 먼저 말씀으로 본을 보이는 데서 시작되어야 함을 역설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온 성도가 함께 다음 세대를 향한 비전을 선포하며, 교회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다음 세대를 세워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동교회는 최근 가속화되고 있는 다음 세대 감소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 등록 성도의 출산 시 출산격려금을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한 장학 제도를 운영하는 한편, 다음 세대 전도를 위한 전도팀을 구성하고 있다. 또한 다음 세대와 기성세대를 1대1로 연결하는 신앙 멘토링 시스템을 준비하며, 지속적인 기도와 신앙적 돌봄이 이루어지도록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관 리모델링과 비전선포식은 창동교회가 다음 세대를 향한 사명을 구체적으로 실천해 나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으며, 교회 공동체가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