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 김남순 권사. 창신성결교회)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연합회는 지난 4월 16일(목) 오후 2시,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성산푸른초장주간이용·단기거주시설(원장 홍금화)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들과 함께 드린 장애인의 날 기념예배로 시작됐다. 이규 목사는 시편 23편 1~6절을 본문으로 “원장님의 헌신과 봉사자들의 헌신은 주님께서 가장 좋은 곳으로 인도하는 선한 목자의 지팡이와 같다”고 전했다. 이어 합심기도를 통해 시설과 장애인들을 축복했다.
예배 후 연합회 회원들은 시설 내부 환경 정화와 이용자들의 일상생활 훈련을 돕는 교제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자들은 장애인들과 눈을 맞추고 대화를 나누며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가슴 깊이 나누었다.
사단법인 푸른초장복지 관계자는 “연합회가 매년 방문하여 시설 가족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되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연합회 측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와 미자립교회 선교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