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동지방회 한마음교회(두명균 목사)는 지난 5월 9일 오전 11시 성전헌당감사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이날 예배는 12년 만에 드려진 헌당예배로, 교회와 성도들에게 큰 기쁨과 감동의 시간이 되었다.
이날 예배에서 총회장 홍사진 목사는 ‘하나님은 하셨습니다’(창세기 45장 5-8절)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오랜 시간 마음고생 가운데서도 여호와의 일에 충성하며 애쓰고 힘써온 담임목사와 성도들에게 위로와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앞으로 한마음교회가 군산 지역과 예성을 섬기는 귀한 교회로 더욱 쓰임받기를 축복했다. 행사를 위해 김선기 서혜정 임재호 윤호웅 이순근 목사와 한종하 송명강 장로가 순서를 맡아 수고했다.
특별히 한종하 장로는 교회 개척부터 헌당예배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해 소개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한마음교회는 1993년 12월 4일 군산시 조촌동 29-17 한성빌딩 2층에서 창립예배를 드리며 시작되었다.
이후 두 차례(1997년 5월, 2000년 10월)의 교회 확장을 거쳐 2005년 9월 13일 군산시 구암동 307번지 1,000평의 현 부지를 매입하였고, 2013년 11월 기공예배와 함께 성전 건축을 시작하였다. 2014년 5월 24일 새성전 입당감사예배를 드린 이후에도 교육관 증축공사를 이어가며 교회의 사명을 감당해 왔다.
이날 헌당예배는 지난 시간 동안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와 인도하심에 감사드리며 모든 수고를 봉헌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진행됐다.
끝으로 송명강 장로는 인사를 통해 축복된 자리에 함께해 준 전북지방회와 전북동지방회 목회자들, 그리고 순서를 맡아 축하해 준 모든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선기 목사(호남교회 원로)의 축도로 헌당예배와 모든 축하순서를 마쳤다.
한편, 한마음교회는 앞으로도 전북동지방회에 속한 28개 교회와 함께 예성 가족 교회들에게 기쁨과 소망의 소식을 전하며 지역과 교단을 섬기는 교회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