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서지방회 삽교중심교회가 5월 16일(토) 오전 11시, 담임목사 위임감사예배를 드렸다. 삽교중심교회는 능력교회 36주년 기념교회로 합병되어 선교공동체에 소속된 교회로, 이번에 김영주 목사가 능력교회에서 파송 받아 부임하게 되었다.
이날 1부 예배는 유 신 목사(부회장, 신암교회)의 사회로 시작됐다. 박상빈 목사(예산감찰장, 시량교회)의 기도, 고영준 목사(서기, 홍성중앙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목동능력교회 색소폰 찬양대의 은혜로운 특송이 드려졌다. 이어 이동석 목사(전 총회장, 목동능력교회설립자)가 디모데후서 4장 1절~2절을 본문으로 ‘세상이 열 번 바뀌어도’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였다. 1부 예배는 정기영 목사(회계, 물댄동산교회)의 봉헌기도로 마무리됐다.
이어진 2부 위임식은 손기선 목사(지방회장, 미당교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명선 목사(예산감찰서기, 동신교회)의 위임자 소개 후, 이동석 목사의 파송장 전달이 있었으며, 위임 목사와 성도들의 서약 후 지방회장의 공포가 엄숙하게 진행됐다.
축하의 시간에는 김명수 목사(전 회장, 금마중앙교회)의 권면과 석현만 목사(전 회장, 늘푸른교회)의 축사가 있었으며, 위임받은 김영주 목사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답사를 전했다. 유흥옥 목사(신암교회 원로목사)의 축도로 모든 위임식 일정을 은혜 가운데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