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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교회 45년사」 출간 감사예배 드려
반세기의 역사, 모두가 함께 쓴 믿음의 유산
2026-05-26 오후 7:07:00    성결신문 기자   



지난 5월 10일 주일 오후 2시 30분, 참좋은교회(박용철 목사)는 「참좋은교회 45년사」 출간 감사예배를 내외빈과 성도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고 감동적으로 드렸다.

이번 감사예배는 지난 45년 동안 교회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돌아보며, 다가올 60년과 다음세대를 향한 새로운 비전과 사명을 함께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예배는 편찬위원장 김종현 장로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한정수 장로의 대표기도와 시온찬양대의 찬양, 교회학교 다음세대의 성경교독이 이어지며 모든 세대가 함께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아름다운 예배로 진행되었다.

이날 말씀을 전한 박용철 담임목사는 사무엘하 7장 12절과 빌립보서 3장 12~14절을 본문으로 「은혜의 45년, 영광의 60년을 향하여」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 목사는 “사무엘이 칼이 아닌 기도로 승리하며 에벤에셀의 기념비를 세웠던 것처럼, 참좋은교회의 지난 45년 또한 하나님께서 친히 이루어 가신 은혜의 역사였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45년사는 단순한 기록물이 아니라 원로목사의 눈물과 헌신, 장로들과 성도들의 기도와 협력이 담긴 “거룩한 기념비”라고 표현하며, “수고한 모든 분들이 참좋은교회의 에벤에셀”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이제는 지난 은혜를 기억하는 데 머무르지 말고, 다음세대를 향한 멈추지 않는 믿음의 걸음으로 60년사를 준비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박 목사는 IMTC를 통한 선교 비전과 ‘1천1만 비전’을 소개하며, 김원교 원로목사가 믿음으로 뿌려 놓은 선교의 씨앗을 함께 꽃피우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힘있게 달려가는 교회가 되기를 당부했다.

이어 집필사관과 소감을 전한 배본철 교수는 “교회사 편찬은 단순히 과거의 연대기를 정리하는 작업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한 공동체를 어떻게 인도해 오셨는지를 따라가는 영적 여정이었다”고 밝혔다.

배 교수는 참좋은교회의 역사를 △창립 초기의 개척기 △역곡성전 시대의 성장기 △중동성전 이전 이후의 부흥기 △IMTC를 중심으로 한 선교 확장기 △코로나 이후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시기로 정리하며, “참좋은교회가 또 하나의 부흥과 도약의 출발선 위에 서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이 교회를 통해 50년, 60년, 나아가 100년의 아름다운 역사를 이어가실 것”에 대한 기대와 축복을 전했다.

집필 소감과 감사를 전한 한인옥 박사는 “교회의 역사 속에는 수많은 성도들의 눈물과 기도, 그리고 헌신이 담겨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성전 건축과 함께 성도들의 신앙도 함께 성장해 왔음을 감사하며, 지나온 모든 과정이 결국 하나님께서 친히 써 내려가신 은혜의 이야기였음을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박용철 목사와 함께 하나님의 새로운 이야기를 계속 써 내려가기를 소망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감수 소감을 전한 김상식 박사는 “역사는 기록”이라고 말하며, 이번 45년사는 단순한 책이 아니라 하나님과 성도들,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엮어 온 믿음의 유산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 책이 다음세대를 세우는 귀한 신앙의 자산이 되어, 참좋은교회가 45년의 은혜를 넘어 60년의 역사로 힘있게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서평을 전한 정상운 박사는 이번 45년사를 “헌신과 선교의 열매가 담긴 책”이라고 평가하며, 참좋은교회가 지난 45년 동안 하나님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써 내려온 교회라고 전했다.
특히 김원교 원로목사의 헌신적인 목양과 탁월한 리더십, 그리고 성도들의 충성된 헌신이 오늘의 참좋은교회를 세우는 든든한 기초가 되었음을 강조했다. 또한 IMTC 사역은 한국교회와 교단이 본받아야 할 귀한 선교 모델이라며, 앞으로 박용철 담임목사를 통해 더욱 발전적으로 계승되어 하나님 나라 확장에 귀하게 쓰임받을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이후 편찬위원장과 성도들은 함께 「45년사 봉헌선언」을 드리며 하나님께 감사와 헌신을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고, 사랑공동체의 특별찬양이 이어져 큰 은혜와 감동을 더했다.

모든 순서는 김원교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김 원로목사는 “우리 몸에 피가 흐르듯 교회의 역사는 거룩한 보혈의 은혜로 다음세대에 흘러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그래서 이번 책의 이름을 「하나님의 이야기」라고 붙이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참좋은교회 45년사」 출간 감사예배는 지난 세월 교회 가운데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고, 다음세대를 향한 새로운 믿음과 선교의 사명을 다시금 다짐하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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