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회기 첫 임원회의가 지난달 28일 성결대학교 재림관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총회장 이종만 목사는 감사한 마음으로 1년간의 임기에 임해주길 당부하고 “은혜를 받은대로 선한 청지기 마음으로 교단을 생각하고 일선에서 목회하는 이들이 용기와 기대감을 가지고 목회할 수 있도록 우리 임원들이 교단을 잘 섬겨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기총회 결산의 건이 보고되었다. 세부적인 보고사항은 회계와 부회계를 통해 보고 받기로하였다.
학교법인 성결신학원이 보고한 개방이사 선임의 건은 헌장과 정관에도 위배되며 문제의 소지가 있음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달아 실행위원회에 상정키로 하였다.
지난 5월 총회석상에서 상정되었던 건의안들이 논의되었다. 천안아산지방회가 제출한 차별금지법 교회해체법과 같은 법안에 대한 총회차원의 적극 대응에 대해서는 한교총과 함께 뜻을 같이해 진행하고 있으므로 이를 이어 가기로 했으며, 항존 직분자를 위한 교재제작과 교육에 대한 사항은 교육국으로 하여금 총회차원의 공통된 교재를 만들어 보급하여 교육할 수 있도록 하기로하였다.
총회회관 별관 신축으로 없어진 선교관 마련에 대한 건도 논의되었다. 학교기숙사를 활용하는 방안과 오피스텔 전세 등의 방안이 논의되며 구체적인 방안을 계속 검토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밖에도 성결대학교 신학대학의 교수임용시 신학사상에 대한 검증위원회를 설치하자는 건에 대해서는 총회장 공약사항 중 하나인 교학위원회 설립 운영의 건이 있으니 이를 통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나가기로 하였다.
결의안건으로 총회성결교신학교 이사 파송의 건이 다뤄졌다. 초임인 장지호 장로(창신)를 재임키로하였으며, 성결교신대원 이사 선임의 건도 초임인 서영원 목사(부평성산)를 재임키로하고 실행위원회에 인준을 요청키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