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지방회 부장교회(김병옥 목사)가 지난 6월 7일 본교회 대예배실에서 창립 53주년을 맞아 교회의 영적 리더십을 세우기 위한 ‘2026년 직분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창립기념 직분자 세미나는 장로, 권사, 집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명을 재확인하고 교회의 영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 강사로는 본지 사장 김종현 장로(참좋은교회)가 강사로 나서서 열띤 강의를 진행했다.
김 장로는 “성령 충만함으로 사명을 감당합시다(슥4:6)”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면서 “제직들이 먼저 기도, 예배, 십일조, 섬김의 본을 보이고, 담임목사님의 든든한 동역자가 되어 교회를 힘 있고 바른 교회로 세워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제직들이 성령 충만해야 헌신이 쉽고 사역에 기쁨이 있으며 교회 공동체를 살릴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전도와 선교로 이어져 세상에 선한 빛을 발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언제나 주님과 연합하고 제직들의 성숙한 섬김으로 담임목사님의 목회를 도와 더욱 부흥하고 성장하여 주님이 기뻐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노용찬 장로는 “열의에 찬 강의를 통해 큰 은혜 받았다”며 “왜 나를 장로로 세우셨는지 주님의 뜻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초심으로 돌아가 담임목사님을 도와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는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임 김병옥 목사는 “바쁜 일정 중에도 기쁨으로 세미나를 인도해 주신 장로님께 감사드린다”며 “부장교회가 늘 성령 충만하여 신실하신 하나님만 바라보며 더욱 든든히 서가고, 지역사회와 열방을 섬기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건강한 교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장교회는 1973년 6월에 설립되었으며, 1992년 제8대 목회자로 현 김병옥 목사가 부임하여 온 성도들과 함께 지역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