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지방회(회장 박정택 목사)는 지난 6월 2일(화) 전남 진도에 위치한 오병이어교회(강봉수 목사)와 진도 솔비치 리조트에서 6월 교역자 월례회를 가졌다.
1부 예배는 강봉수 목사의 사회와 곽영호 목사의 기도 후 신현파 목사가 사무엘상 16장 6~13절을 본문으로 ‘성실과 진실’이라는 제하로 말씀을 선포하고 교단과 지방회와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뜨겁게 합심기도를 했다.
2부 순서에서는 전도 사례 보고와 각부별 보고 및 기타 토의 및 건의사항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담임교역자가 청빙되지 않아 여러 해 어려움을 겪어오던 금일도 주사랑교회에 10년 전 일정리교회를 은퇴하셨음에도 불구하고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임시목사로의 요청에 기꺼이 수락하여 교회를 안정적으로 목양하시고 사역을 잘 이끌어 온 팔순의 이남승 원로목사의 임시목회사역 송별식을 함께 가졌다.
또한 해남비전교회(오중교 목사) 유재옥 장로는 올해도 직접 농사지은 쌀(20kg)을 지방회 교회와 원로목사, 부교역자들 25명에게 나누는 등 전남광주지방회 사랑의 쌀 나눔을 통해 풍성함을 더했다. 올해 3월 전남광주지방회 통합 이후 목포 서남권 지역에서 모이는 첫번째 교역자 모임 이어서 뜻깊고 의미 있는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