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8일(목) 오전 11시 30분, 작은 섬 수도에 40여 명의 성도와 관계자들이 모였다. 이날 (주)아라본(대표 이경진 집사)에서 수도교회에 1.8톤 모터보트 1척을 헌증하고 감사예배를 드렸다.
감사예배는 마조교회(이광열 목사)가 주최하고 경남지방회 서부감찰회가 주관했으며, 섬과 섬을 연결하는 교통 수단인 보트 헌증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예배는 박희석 목사(감찰장)의 사회, 조영광 목사(진주갈릴리교회)의 기도, 강수아 목사(복음가수)의 특별찬양, 경남지방회장 박종렬 목사의 ‘하나님의 준비’(출 2:9-10)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박 목사는 설교를 통해 “수도교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현장을 보게 된다”며 “우리 모두 분발하자”고 외쳤다. 이어 차경석 목사(거제참좋은교회)의 봉헌기도, 박병지 목사(김해양문교회), 권오조 장로(남산교회)의 축사, 조용행 목사(치리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후 오픈 컷팅식을 진행했으며, 홍석영 목사(강서지방회장)의 출항 기도와 출항 시승식을 가짐으로 사라지려던 수도교회가 회복되어 섬 전도의 거점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수도교회를 섬기고 있는 이광열 목사는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수도교회임을 ‘복음호’를 통해서 보여 주셨다”고 힘주어 전했다.
(이광열 목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