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회 복음교회(김경민 목사)가 지난 5월 24일(주일) 오후 5시 교단 가입 감사예배로 드렸다. 이날 예배는 1부 예배와 2부 교단 가입예식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에서 지방회장 박종렬 목사(시냇가에심은교회)는 ‘하나님이 좋아요 누르시는 교회’(사도행전 2:43~4)라는 제목으로 은혜로운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초대교회는 이웃으로부터 칭송받는 교회였고, 주님은 이런 초대교회 가운데 구원받는 수를 더해 주셨다.”며 교회의 본질과 역할에 대해 도전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교단 가입예식 후에는 복음교회 김경민 담임목사의 인사가 있었다. 김 목사는 “부족한 사람을 구원하시고, 사용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가난한 자와 소외된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사랑으로 보듬는 사역을 하겠다.”는 큰 다짐의 고백은 모든 이에게 내면의 울림과 큰 도전이 되었다.
복음교회는 경남지방회 내 유일한 여성 담임목회 교회로 더욱 뜻깊은 관심과 축복 가운데 이번 예배를 드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