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서지방회 두곡교회(이종섭 목사)가 6월 7일(주일) 오후 4시 30분 창립 80주년을 맞아 헌당 및 임직감사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이날 헌당은 교회 건축 후 20여 년 만에 하나님께 드려져, 성도들과 축하하기 위해 함께 모인 사람들에게 큰 감동과 기쁨이 되었다.
이날 1부 감사예배는 유 신 목사(부회장, 신암교회)의 사회로 시작됐다. 이낙현 장로(부회장, 금마제일교회)의 기도, 고영준 목사(서기, 홍성중앙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이종만 목사(총회장, 생명수샘교회)가 ‘교회여 승리하라(마 16:17~20)’라는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정기영 목사(회계, 물댄동산교회)의 헌금기도에 이어 2부 헌당식은 이종섭 목사(두곡교회)의 사회로 시작됐다.
황충만 목사(부서기, 삽교교회)의 기도 후 건축위원장의 경과보고와 헌건사, 수건사에 이어 사회자의 봉헌기도와 봉헌선언이 있었다. 또한, 교회 건축 당시 수고하였던 4대 교역자 이종철 목사에게 공로패를 증정하였다.
3부 임직식은 손기선 목사(지방회장, 미당교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박상빈 목사(예산감찰장, 시량교회)의 임직기도와 이명선 목사(감찰회서기, 동신교회)의 임직자 소개가 있은 뒤 사회자가 임직하는 이들과 교우들에게 서약을 받았다.
이어 총회장과 총무를 비롯하여 지방회 목회자들과 장로들이 임직자들에게 안수하였다. 지방회장의 공포로 3부 임직식을 마치고 이어 담임목사의 사회로 4부 권면과 축하 시간이 이어졌다.
박종복 목사(전 지방회장, 대천소망교회)의 권면과 김영복 목사(전 지방회장, 온누리교회)의 축사가 있었다. 격려사는 권순달 목사(교단총무), 류제곤 목사(유지재단 이사장, 합덕제일교회), 이종복 목사(전 총회장, 창신교회 원로)가 전했다. 이어 주니어두곡찬양단이 아름다운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고, 기념품 증정과 임직패, 꽃다발 증정이 이어졌다. 임직받은 장로들의 답사와 인사 및 광고가 있은 후 유흥옥 목사(신암교회 원로)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다음은 임직자 명단
▲장로장립: 윤좌영 김응영 김현준 김종복
▲권사취임: 김향자 남혜경 박미자 유성자
▲집사안수: 차현환 오경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