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감사의 달을 맞아 거룩한씨성동교회(담임 최윤영 목사)는 여목회자회와 은퇴 목회자 40여 명을 초청해 따뜻한 위로와 섬김의 시간을 마련했다.
창립 55주년을 맞은 거룩한씨성동교회는 아름다운 예배 공간뿐 아니라 성도들의 정성이 담긴 선물과 기념품, 그리고 12첩 수제 정찬으로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특별히 식당 봉사자들의 세심한 섬김과 거룩한 카페의 친절함은 참석자들에게 큰 감사와 은혜를 더했다.
또한 여목회자회는 “연합, 빛을 발하라!”는 비전 아래 사중복음 기도회를 시작했다. 이번 기도회는 사중복음의 신앙적 토대 위에서 세대가 함께 연합하여 나라와 민족, 교단과 교회, 그리고 공동체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사랑으로 섬기는 교회의 모습 속에서 위로와 회복을 경험했으며, 연합과 기도의 사명을 다시 새기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부천지방 어르신 모임, 7쌍의 목회자 부부 모여 친교 나눠
부천지방 어르신 모임이 지난 6월 2일 오후 5시 광석교회(이상수 목사)의 옥상 하늘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목회자 부부 7쌍 총 14명이 참석해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 모임은 참좋은교회 김원교 원로목사 사모인 한인옥 사모가 은퇴하면서 외롭게 지내는 것을 김순옥 사모(광석교회)가 알고 같은 또래 사모들 6명을 모아 식사를 나누게 되면서 시작되었다.
친교 모임이 너무 행복하여 계속 모이자는 의견일치를 보고 단톡방에 ‘7공주’로 방을 만들어 연락을 주고받다가 사모들을 위해 자동차로 태우고 오는 목사님들까지 자연스럽게 합류하게 되었다. 모임의 즐거움이 커지자 목사님들 역시 정식으로 모임에 참여하기로 의견을 모았고, 기존의 ‘7공주’라는 명칭은 이제 ‘어르신 모임’으로 변경되어 더욱 훈훈한 공동체로 발전했다.
이날 모임은 광석교회 옥상의 농장에서 수확한 갖가지 상추와 쌈채와 호박잎, 그리고 여러 가지 반찬을 비롯하여 과일들을 나누며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날 모임에는 참좋은교회 원로 김원교 목사 부부, 광석교회 이상수 목사 부부, 맑은샘교회 하수경 목사 부부, 동산교회 함성일 목사 부부, 숲속의교회 차창선 목사 부부, 늘사랑교회 강명국 목사 부부, 함께하는 교회 김진용 목사 부부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