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부지방회 주님앞에제일교회(노윤식 목사)가 지역사회 아동과 가정을 위한 복합 놀이·돌봄 공간 ‘서울형 키즈카페 노리뜰점’을 열었다. 교회는 지난 5월 20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을 비롯해 최기찬,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노윤식 담임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제가 어린 시절 예배당 마당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자랐던 것처럼, 우리 서울 지역의 아이들도 이곳 노리뜰점에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뛰어놀기를 바란다”며, “단순한 놀이터를 넘어 다음 세대를 향한 귀한 선교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어 축사를 전한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서울형 키즈카페 노리뜰점이 아이들에게는 웃음꽃이 피어나는 즐거운 놀이 공간이 되고, 부모님들에게는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돌봄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하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금천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 개발과 시설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행사에 참석한 내빈과 지역 주민들은 정성껏 조성된 시설 곳곳을 함께 둘러보며, 지역사회와 교회가 아름답게 협력하여 만들어낸 뜻깊은 놀이 공간의 탄생을 기쁨으로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