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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인의 숙원사업 영암채플관 건립 착공 감사 예배
성결대 기숙사 착공도 함께 진행… 교육환경 혁신 본격 추진
2026-06-15 오전 10:16:00    성결신문 기자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 장로)는 지난 20일 학술정보관 6층 야립국제회의실에서 ‘영암채플관 및 기숙사 착공 감사예배’를 드리고 신앙 공동체 공간 확충을 위한 본격적인 건축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영암 채플관은 모든 성결인들의 숙원사업으로 본지 후원이사회 회장 박근주 장로의 15억원 상당의 부동산 기증이 시발점이 되어 채플관 건립에 탄력을 받아 건축위원회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건축계획 안들이 논의되며 이날 비로소 착공감사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영암채플관은 건축면적 958.67㎡(290평) 연면적 2,290㎡(693평)으로 현 성결대학교 정문과 연계하여 확장형으로 계획되어 건축되며,  학교의 랜드마크로서의 역할도 감당한다. 총 350석 규모의 예배실과 강의실, 공연, 세미나를 진행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마련되며 신학대학과 신학대학원의 설교실습 및 영성훈련의 장으로 활용되어질 예정이다. 영암채플관은 2028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예전 신학대학원 부지에 기숙사동도 새롭게 건축된다. 새롭게 조성되는 기숙사는 총사업비 약 212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 연면적 6,397.95㎡로 조성된다. 총 116실 규모로 약 458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관 시설과 공용 공간, 세탁실 등을 갖출 예정이며, 공사 기간은 오는 2027년 8월까지다.

기숙사와 영암채플관 건립에는 약 28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착공 감사예배에는 총회장 이종만 목사를 비롯한 임원진과 교단 및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감사예배와 시삽식이 함께 진행됐다. 본 행사에서는 건축 진행 경과와 시설 소개가 이어졌으며, 대학의 미래 비전과 교육환경 혁신 방향도 공유됐다.

정희석 총장은 “이번 기숙사 및 영암채플관 건립은 학생들의 교육·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대학의 정체성과 공동체 가치를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과 신앙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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