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회기 총회 실행위원회 및 산하기관장 정책수련회가 지난 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일본 교토선교교회와 오사카선교교회 일원에서 진행중이다.
70여 명의 실행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정책수련회에서는 지난 5월 총회 석상에서 위임된 안건들이 처리되며, 이밖에도 기관업무보고와 교단 현안과 정책을 토론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교단총무 권순달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 시 총회장 이종만 목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여해준 사명을 잘 감당하여 헌신하길 바라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루어진 만큼 성결의 빛을 밝힐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둘째날 이어질 회무에서는 지난 5월 총회 석상에서 임원회와 실행위원회로 위임된 안건에 대한 처리가 다뤄진다.
이밖에도 교단내에 오랫동안 갈등의 요소로 작용하며 매듭 지어지지 못했던 사안들에 대한 논의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먼저 행정구역 조정의 건으로 지역이탈교회들에 대한 문제, 북한전도지방회 신설, 부교역자 동계대학, 농어촌교회 미자립교회 상생방안 등에 대한 현안문제들에 대한 토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총회장직 인수위원회도 출범한다. 위원장 윤여종 목사를 중심으로 서기 김성철 목사, 위원 이 규 이규수 신동선 임시영 김동환 전승학 윤성철 최윤영 송민우 김덕정 목사가 인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