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회기 총회장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6월 18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공식활동을 시작했다. 윤여종 목사가 인수위원장으로 위촉받았으며 모두 12명의 위원이 5개 분과에서 30일간 각각 활동하게 된다.
이날 위원장 윤여종 목사는 “교단 운영의 총체적인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 분석하여 문제점을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것이 인수위의 목적”이라며, “신임 총회장이 공약 및 교단 정책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인수위는 총회본부와 산하기관의 조직과 기능 및 인사현황을 다루게 되며, 취합된 자료는 총회장의 정책수행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각 분과별로 해당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임명됐으며, 여러 계층에서 두루 참여해 편중되지 않은 인사로 평가됐다. 또한 역대 인수위원들 중 평균 연령대가 가장 낮은 인사들로 임명돼 미래 세대들을 위한 변화와 혁신이 담긴 총회장의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총회장 이종만 목사는 이날 모두 발언을 통해 “공동체가 건강성을 회복하고 미래지향적으로 나가기 위해 인수위원들의 역활을 강조”하고 “여러분들이 해야할 본분이 분명히 있다. 본분에 맞게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하고 “냉철하고 과감하게 활동하고 누구의 편에 서지 말 것이며 겸손하면서도 친절하게 활동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인수위원들을 격려했다.
다음은 인수위원회 조직.
△위원장 윤여종 목사 △서기 김성철 목사 △총회본부 분과: 이규 신동선 목사 △유지재단분과: 임시영 송민우 목사 △은급재단분과: 전승학 김덕정 목사 △성결신학원분과: 윤성철 최윤영 목사 △총회성결교신학교 성결신문사분과: 이규수 김동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