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결교회연합회(한성연) 부흥분과 부흥사회는 지난 7월 3일(금) 오전 11시 서울 한우리교회(윤창용 목사)에서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한성연 회원 교단들의 영적 각성과 부흥을 위해 함께 동역할 것을 다짐했다.
■ 1부 예배 : ‘부흥의 역사, 우리가 이어가야’
회의에 앞서 열린 1부 예배는 복항수 목사(기성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찬송 208장 ‘내 주의 나라와’를 다 함께 제창한 후, 이상복 목사(예성 대표회장)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말씀을 전한 윤창용 목사(기성 대표회장)는 “부흥사회의 역사와 교회의 역사는 늘 함께 흘러왔다”고 강조하며, “우리가 이 영적인 바톤을 굳건히 이어받아 시대의 부흥을 주도해 나가야 한다. 한성연에 속한 모든 교회들마다 강력한 부흥의 역사가 다시금 불 일 듯 일어나도록 함께 선포하며 나아가자.”고 간절히 당심을 전했다. 예배는 백석현 목사(나사렛 대표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 2부 임원회의 : 임원수련회 및 해외 성지방문 등 안건 처리
임원회의에서는 각 교단 부흥사회 임원단을 소개하며 반가운 인사를 나눈 후, 본격적인 안건 토의에 들어갔다.
주요 안건으로는 먼저 ▲임원수련회는 기성 부흥사회 임원회에 위임하여 진행하기로 결의하고 ▲해외 성지방문 및 집회는 2027년 2월 중 캄보디아로 추진(예정)하기로 하였으며, 구체적인 기획과 준비는 기성 부흥사회 임원회에 위임하여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한성연 부흥사회 전체수련회(예정) 준비 역시 기성 부흥사회에 위임하여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기로 하고 회의를 마무리했다.
■ 3부 친교 : 끈끈한 동역의 시간
회의를 마친 참석자들은 한우리교회와 윤창용 목사가 정성껏 준비한 갈비 정식으로 오찬을 함께 나누었으며, 정성 어린 선물과 함께 카페로 자리를 옮겨 화기애애한 교제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앞으로 더 자주 만나 뜨겁게 부흥을 꿈꾸며 동역하자”고 뜻을 모았으며,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모든 순서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예성부흥사회 김영국 목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