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서지방회(회장 손기선 목사)는 소속 22개 교회의 영적 부흥과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9월 6일(주일)부터 8일(화)까지 매일 저녁 두곡교회(이종섭 목사)에서 충서지방회 연합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충성된 교회, 충성된 성도!’(계 2:10)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성회에는 지방회 소속 교인들이 참석해 하나님 말씀 안에서 깊은 은혜를 나누었다.
강사로 말씀을 전한 심상훈 목사(고온교회)는 ‘만나고’, ‘변하고’, ‘충성하고’의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을 앓던 갈급한 여인을 만나주셨던 주님을 강조하며, “이제 우리가 주님을 깊이 만나 그 안에서 변화되고, 나아가 충성스러운 삶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선포했다. 이어 심상훈 목사는 “성도 개개인의 삶이 진정한 ‘전도지’가 되어야 한다”며, 하나님 앞과 사람 앞에서 성도로서 어떠한 삶을 살아내야 하는지 스스로 돌아볼 것을 당부했다.
참석한 충서지방회 성도들은 매시간 웃음과 감동, 눈물 속에 선포되는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하며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