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목사안수 후보자를 대상으로 하는 목사고시가 오는 11월 12(목)~13일(금)로 확정된 가운데 목사고시위원회(위원장 강명국 목사·이하 고시위)는 지난 9월 3일과 4일 양일간에 걸쳐 성결대학교 재림관에서 응시자를 대상으로 한 고시 설명회를 갖고 출제경향과 대응방안 등에 대하여 설명했다.
설명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엄복용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위원장 강명국 목사가 설교했다. 그는 “목회의 길은 믿음의 용기가 필요하다. 하나님의 귀한 사역자로서 부끄러움 없이 다니엘과 같은 사역의 길을 걷는 주의 종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는 11개 과목에 대해 위원들의 출제경향과 참고도서 소개로 진행됐다. 기존 응시생과 올해 처음 목사고시를 치르는 응시생들은 응시 교과목을 정확히 파악해 예제와 필독도서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 또한 사전 배포된 자료집에 따라 레포트 제출도 제출방식에 맞게 기한 내에 반드시 제출해야 된다.
과목은 11개 과목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응시과목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7과목 이하로 제한하여 응시생들이 고시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기로 했다.
제57회 목사고시 출제경향의 큰 특징은 목회자로서의 신학적 이론과 함께 목회역량을 검증하고 목회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출제될 전망이다. 또한 논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목회자로서의 기본 덕목인 성경시험 등을 위한 준비도 꼼꼼히 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57회 목사고시 응시자는 국내 70명, 해외 2명이다.
다음은 담당과목 책임교수.
△교회사 강명국 목사 △사중복음 김정호 목사 △헌장 전영호 목사 △예배학 배상도 목사 △신약신학 김순홍 목사 △설교학 김원태 목사 △교회개척과성장 이충동 목사 △선교와전도 엄복용 목사 △조직신학 김영택 목사 △목사학 고신원 목사 △구약신학 석진성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