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9회 총회 21차 임원회의가 4월 27일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성결교신학대학원 이사 및 집행부서 위원을 추천하고 실행위원회에 상정키로 했다.
▲성결교신학대학원 이사추천= 임기가 만료된 성결교신학대학원 이사에는 등촌제일교회 이정환 장로가 선임됐다. 올해 64세로 서울서지방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집행부서 조직= 5월 29일 만료되는 선거관리위원회 등의 7개 집행부서도 명단을 확정했다.
큰 틀에서 볼 때 △지역별 기수 안배 △초임의 경우 가능한 한 재임 추천 △전문성 고려 등의 원칙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위원회의 임기가 5월 31일 열리는 교단총회와 맞물리면서 업무 연속성의 문제가 예상됨에 따라, 실행위의 결의를 거쳐 임기를 6월말까지 한달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총회주제 확정= ‘제104연차대회 및 제90회 총회’ 주제가 확정됐다. ‘성결의 복음으로 다음 세대를 준비하자’로 결정됐으며, 관련성구는 민8:19, 롬12:1-2이다. 교단총회는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성결대에 있는 예성8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된다. 대의원 및 대회원 1,000여명이 참석할 전망이다.
▲역사홍보관 설립준비위 조직= 앞서 4월 21일 열린 20차 임원회의에서는, 역사홍보관 설립준비위원회 조직이 보고됐다. 위원장 엄병철 목사를 비롯해 라건국 유덕남 박기병 곽종원 김원태 김완구 전상준 허 정 목사, 이상욱 전도사가 준비위원으로 임명됐다. ▲교단가(歌) 검토 작업= 공모했던 교단가가 접수됨에 따라 검토 작업에 착수했다. 명일교회 여해구 장로가 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