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차 총회 임원회의
89회기 제22차 총회 임원회의가 5월 11일 총회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학교법인 성결신학원 이사회에서 요청한 교육이사 파송 건은, 신림동교회 최승덕(57세) 장로를 선임했으며 실행위원회에 인준을 요청키로 했다.
성결신학원 및 성결신대원에서 상정한 정관 및 규정 개정의 건은, 기관의 정관개정이 실행위 결의만으로 가능한지 법제부에 유권해석을 의뢰하기로 했다. “헌장 84조 7항의 ‘이사회 정관과 이사는 총회 인준을 얻는다’는 조문에 따라, 이사 인준이 실행위에서 이뤄지는 만큼, 정관개정도 실행위에서 가능하다”는 주장과, “헌장개정의 전례를 따라 교단 정기총회에서 개정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추후 재논의된다.
5월 30일 개최되는 제90회 총회일정도 검토했다. 30일(월) 오후 1시부터 접수가 시작되며, 오후 4시 개회예배가 시작된다. 이후 성찬식, 공로패 수여 등의 행사가 진행되며, 석식후 대의원자격 심리를 시작으로 회무를 시작한다. 예년처럼 헌장개정 이후, 곧바로 임원선거에 돌입하게 된다. 목회자하계수련회 일정도 이날 결정했다. 8월 22일부터 25일까지이며, 추후 공지키로 했다. 차기 임원회의 및 실행위원회 회의는 23일 오전 10시, 오후 1시에 총회본부에서 열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