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8회기 평생교육원(원장: 총회장 한양수)이 주최한, 21회 목회자평생교육 및 목사안수대상자 영성훈련이 ‘성결의 회복 그리고 부흥’을 주제로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전국 32개지방회에서 참석했으며, 스텝을 포함해 500여명에 이르는 대규모 인원이 운집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당초 예상보다 참석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동시 식사와 숙소부족 등 일부 혼란이 예상되기도 했으나, 시종일관 질서유지와 양보를 통해 큰 혼잡 없이 대회를 치러내 성결인의 저력을 대내외에 과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총회 교육부원 등이 운영분과위원으로 참여했으며 △영성회복 △목회회복 △성결성회복 △설교회복 등의 테마가 있는 강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설문조사를 통해, 주제에 따른 강의의 일관성에 대해서 높이 평가했으며, 성경의 배경 등 설교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부분까지 다뤄져 이론과 실천의 균형에 대해서도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하계수련회 때 실시되던 경품추첨이 처음으로 도입돼 눈길을 끌었다. 넷북, 모니터, 예배프로그램 등이 증정됐다. 마지막 날에는 목사안수대상자를 위한 영성훈련도 연장 실시됐다. 교회와 행정, 사중복음 이해, 목회자 상, 목회자 윤리 등 목회자의 자질과 영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한 총회장은 “성결한 은혜를 회복하고 부흥을 노래하는 기회가 된 것을 감사드린다”며 “부흥하는 교단으로서 3천교회 100만성도의 비전을 이뤄가자”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