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회기 첫 총회 임원회의가 교단총회 기간 중인 5월 31일 예성8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총회장 석광근 목사를 비롯한 9명의 임원 전원이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첫 회의에 참석한 임원들의 모습에선 새벽 3시까지 계속된 회의로 인한 피곤함과 함께, 90회기 총회 임원으로서의 설렘이 함께 느껴졌다.
석 총회장은 “우리에게 90회기 총회임원으로 교단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한 해 동안 교단의 새 역사를 힘차게 써 갈수 있도록 마음과 뜻을 함께 모으자”고 말했다. 첫 안건은 총회 의회부서 조직 건이 상정됐다. 임원간 상호논의를 통해 법제부 교육부 등 17개 의회부서를 조직했다.
총회장 취임 감사예배(6.12), 총회 임원수련회(6.13-16), 목회자 하계수련회(8.22-25) 등의 현안도 다뤄졌다. 목회자 하계수련회는 적정한 예산편성과 합리적인 기획으로, 과다한 재정찬조를 피하는 방향으로 치르기로 했다. 준비위원장은 부총회장 김두성 목사, 신영목 장로, 운영위원장은 서기 서순석 목사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