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서기와 서울북지방회장 등을 역임한 예수소망교회 석광근(63세) 목사가 중보기도의 이론과 실천지침을 담은 도서, ‘중보기도 이렇게 하라’를 최근 출판했다.
한 목회자의 중보기도에 대한 열정이 건강한 교회부흥을 이뤘을 뿐만 아니라, 타인을 향한 눈물과 무릎의 흔적이 담겨진 ‘책 한권’을 열매로 남긴 것이다.
이 책에는 중보기도의 성경적 배경과 개념정리에만 그치지 않고, 7년 동안 실시한 임상적 내용들이 담겨 있어 더욱 소중한 가치를 발하고 있다. 저자인 석 목사는 “기존에 나와 있는 중보기도 도서들에 또 한권을 더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회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지침서로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냈다.
기쁜 마음으로 추천사를 쓰게 됐다고 밝힌 성기호 전 성결대 총장은 “아무리 좋은 약을 개발했어도 임상으로 그 효과가 증명되지 않으면 시판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인데 ‘중보기도 이렇게 하라’는 책은, 이론뿐 아니라 목회현장에서 그 효과가 증명된 탁월한 기록”을 담은 저서라고 평했다.
이 책에는 개교회에서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준비과정, 훈련계획, 훈련과정, 훈련을 마친 후 중보기도 사역자의 후속관리 등이 상세히 기록되어, 시중의 다른 책들과 판별적인 특징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석 목사는 성결대학교와 성결교신학대학원,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오랄로버츠 유니버시티에서 목회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