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제90회기 총회장으로 선출된 석광근 목사가, 지난 6월 12일 담임하고 있는 예수소망교회에서 총회장 취임감사예배를 드리고 헌신적인 사역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예배는 예수소망교회 임직식도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석 총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는 총회장으로 충성을 다하며 모든 교회 부흥을 위하여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총회장 김두성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취임감사예배는 장로부총회장 신영목 장로의 기도와 회계 최승덕 장로의 성경봉독에 이어 직전총회장 노희석 목사의 ‘주와 함께 하는 자’란 설교가 있었다. 노 목사는 “총회장이 교단을 총괄하는 최고의 수장으로 전국교회와 교단을 위해서 일할 때 예수소망교회가 함께하여 전국교회를 섬기는 교회로, 전 세계를 향해 복음을 전하는데 물심양면으로 동역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이어 서순석 목사의 봉헌기도, 교단 총무 최귀수 목사의 총회장 약력소개, 증경총회장 오희동 목사, 성결대 총장 정상운 목사, 증경총회장 이강호, 조원집 목사가 각각 축사 및 격려사 순서를 맡았으며, 증경총회장 이철용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이날 취임감사예배를 통해 드려진 헌금은, 석 총회장의 뜻에 따라 전액 ‘여전도회100주년기념교회’ 건축을 위해 기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