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3일부터 열린 총회임원 수련회가 제주도에서 3박 4일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총회장 석광근 목사를 비롯하여 총회임원 9명 전원이 참석해 화합과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수련회는 문화탐방과 교단교회 방문, 임원회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석 총회장은 도착예배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임원의 직위를 주실 때에는 교단부흥을 위해 헌신하고 충성하라고 주셨을 것”이라며, “한 해 동안 시대적인 사명감으로 무장하고 서로 협력해 교단부흥의 큰 획을 긋는 임원들이 되자”고 당부했다.
수련회 기간 중에 임원들은 우도제일교회(박병태 목사)와 신양교회(안진 목사)를 직접 방문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신양교회에서는 총회장 석광근 목사가 수요기도회를 인도하며 은혜를 끼치기도 했다. 안진 목사는 “제주도의 작은 교회에 총회임원 분들이 오셔서 예배드리게 돼 너무 감격스럽다”며 “성도들이 자긍심을 갖고 새로운 은혜를 얻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번 임원수련회에는 관례를 따라 부부가 함께 동행했으며, 본사에서는 편집국장 정연동 목사가 참석해 임원회 등의 근황을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