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는 여전도회 100주년 기념교회 건축을 위하여 지난 6월 20일부터 오는 25일까지 6일간을 기념교회 건축을 위한 기도주간으로 정하고 전국적으로 기도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26일은 전국교회를 대상으로 하는 ‘여전도회 100주년 기념교회 건축을 위한 모금주일’로 지켜진다. 여전도회 100주년 기념교회는 총공사비 4억 5천만 원에 대지면적 3305.79m²(1천평), 연면적 452.892m²(137평)에 예배당과 부속건물로 설계되어 외장공사는 모두 마무리가 되고 내장공사와 인테리어만을 남겨 놓고 있다.
현재 전체 공사비에서 충당돼야 할 금액은 2억 3천만 원으로 알려졌다. 여전련은 그동안 건축 완공을 위해 자체적으로 모금운동과 수익사업을 펼쳐왔으나 한계에 부딪히며, 긴급하게 총회적인 지원이 이뤄지게 됐다. 총회본부 한 관계자는 “어려운 가운데 여전도회가 건축을 시작하였다. 모든 기관과 교회가 협력하여 연내 완공할 수 있도록 뜨거운 협조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