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4일부터 열린 실행위원회 연수가 강원도 평창에서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교단 총회 후 처음 갖는 이번 실행위원회 연수는 총회임원을 비롯한 실행위원 30여명이 참석해 90회기 총회 정책설명과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앞서 드린 개회예배에서 총회장 석광근 목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함께 고민하는 아름다운 동행이 되길 바라며, 하나님께 영광 받는 섬김의 도구가 되고, 소통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연수회에서는 총회장 공약사항이자 90회기 총회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진행되었다. ‘헌장개정전권위원회’ 설명은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영훈 목사가 나서 설립배경과 함께 개정의 범위와 일정 등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목회예식서편찬위원회’ 위원장 유선호 목사는 목회예식서 편찬 과정과 위원회의 구성, 진행계획 등을 보고 했으며, 이종복 목사는 ‘성결인의 전도대회’ 추진 개요와 함께 상세일정과 사업내용 등을 보고했다.
이날 실행위원들은 총회추진 사업보고에 대하여 각위원회 위원들에 대한 “지방회별 안배가 부족하다.”는 의견과 함께 “예성만의 성결성이 드러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한다”는 의견들을 주문했다.
한편 2011년도 목회자 하계수련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3박4일간에 걸쳐 강원도 태백시 오투 리조트에서 개최된다. 주강사로는 은준관(실천대학교 총장), 이강천(바나바 훈련원) 목사와 홍성국(평택대 전 부총장) 박사가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