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제90회기 의회부서 및 집행부서 장들이 7월 13일 한자리에 모였다. 총회장 석광근 목사가 각 부장(의회부서) 및 위원장(집행부서)들을 초청해 건의안을 청취하는 형식으로 총회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석 총회장은 “오늘 여기오신 분들은 우리 교단의 리더로 세움 받으신 분들”이라며,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주신 리더십과 추진력으로 각 부서의 여러 업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기”를 당부했다.
이어 각 부서장들이 자유롭게 부서현황과 함께 의견을 개진했다. 농어촌부장 이병진 목사는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려운 교회들이 농어촌에 많이 있으며, 지역적인 특성 때문에 발전 대안을 마련하기도 어렵다”고 말했다. “농촌교회의 장학사역과 자립방안을 위한 세미나 등이 꼭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기독교교육위원장 문한배 목사는 “현재 성결교회 입문서가 발간되어 있으며, 어린아이부터 장년까지 성결교회 신자로 양육하기 위해서는 단계적인 교재가 꼭 필요하다”며 총회차원의 관심과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목회전산부장 조일구 목사는 “시대를 반영해 미디어사역부나 영상사역부와 같은 이름으로 개칭이 필요할 것 같다”며 “올해 네 차례 계획된 영상세미나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건의했다. 아동부장 이윤형 목사는 “올해도 아동부 주최로 충청권에서 여름캠프가 개최된다”며 총회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국내선교위원장 이종복 목사는 “총회장의 공약을 따라, 9월 2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부활절까지 6개월간 전국교회가 참여하는 전도대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단에는 17개 의회부서와 17개 집행부서가 조직되어 있으며, 이날 일정중복으로 참석치 못한 부서장들이 많았다. 다음은 이날 참석한 부서장 명단.
△의회부서= 군선교부장(공재영 목사) 남전도부장(이종복 목사) 농어촌부장(이병진 목사) 목회전산부장(조일구 목사) 법제부장(이영훈 목사) 사회복지부장(박영규 목사) 심리부장(김진철 목사) 아동부장(이윤형 목사) 총무부장(곽효선 목사) 청년부장(노윤경 목사) 학생부장(한익상 목사) △집행부서= 국내선교위원장(이종복 목사) 기독교교육위원장(문한배 목사) 사이비집단대책위원회 소집책(김기헌 목사) 성결사운영위원장(노윤경 목사) 선거관리위원장 서기(이동선 목사) 역사편찬위원장(윤완용 목사) 재판위원장(노희석 목사) 행정구역조정위원장(곽효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