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요로웠던 가을 추수가 끝나가는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충남지방회 반산교회(김영수 목사)에서는 교회를 가득 채운 성도들과 축하객들의 찬송소리가 울려 퍼졌다.
본 교회 개척멤버였던 김규호 장로의 원로장로 추대식 및 김만태 권사외 10분의 명예권사 추대, 권봉식 박선용 최종천 장로의 장립, 권태랑 권사외 12분의 권사 취임식, 문영섭 서상복 집사의 안수집사 임직식이 열렸다.
담임목사인 김영수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는 지방회 부회장 신선범 목사의 기도와 서기 이성재목사가 성경봉독을 하였으며 총회장 한양수 목사는 계4:1-3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임직자’란 말씀으로 은혜를 끼쳤다. 2부 임직식에서는 지방회장 신건재 목사를 비롯해 박상덕 이상덕 김지상 김성천 백낙원 강호철 목사, 이덕성 김순만 장로 등이 순서를 맡아 수고를 하였다.
3부 축하 및 권면순서에서는 김영수 목사의 장녀인 김은혜양이 아름다운 찬양으로 축하했으며 최귀수(총회총무) 박종명(삽교교회 원로) 윤의환(공주동암교회 공로) 목사, 박상훈 장로(원로장로회 전 회장) 등이 축사했다. 권면시간에는 송덕준 목사(독일교회) 이정식 목사(반포소망교회 원로)가 임직자와 교회에 권면을 하였다. 신임임직자를 대표하여 권봉식 장로가 답사를 한 후 김영수 목사의 신앙의 은사인 노붕래 목사(해망제일교회 원로)의 축도로 모든 예식을 은혜 중에 마쳤다.
충남지방회주재기자 심상훈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