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자 최저 생계비지원을 위한 기반이 조성되고 있다. 지난 8월 23일 전국목회자하계수련회 기간 중 총회사회복지부(부장 박영규 목사)가 주최하고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정기복 목사)가 주관한 「전국지방회 사회복지부장 초청간담회」에서 목회자 최저생계비 지원을 위한 논의가 뜨겁게 거론 되었다. 사회복지부와 사회복지위원회에서는 천사운동을 강화하고 전국적인 교회 참여를 위하여 ‘순회홍보단’을 활용, 이를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총회장 석광근 목사는 “사회복지는 ‘사랑’이라고 전제하고, 복지사업은 교회가 이웃을 사랑하며 실천해야 할 중요한 사명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복지정책에 대해 총회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총무 최귀수 목사는 격려사에서 천사운동의 중요성과 비전을 설명하고, 총회가 홍보활동을 열심히 해왔지만 한계가 있다면서 전국교회와 목회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주문했다.
한편 전국 각 지방회에서 초청된 사회복지 부장들의 열띤 토론 가운데에는 세례인비제도를 신설하여 복지정책 재정을 확보하자는 방안이 제시되어 관심을 끌었다. 또한 천사운동에 참가하지 못하는 사회복지부와 위원회 위원들이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자성의 소리도 높았다. 지난 4년간 사회복지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는 나세웅 목사는 격려사에서 “본 좌담회의 소통과 결의가 전국교회에 확산 될 수 있어야 성공한다”고 강조해 천사운동과 복지정책의 효율성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