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장개정전권위원회 제3회 회의가 8월 12일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열렸다. 위원장 이영훈 목사를 비롯한 13명의 위원 전원이 참석해 연구와 토론을 이어갔다.
회의에서는 2팀(김금윤 목사, 정연동 목사, 이은봉 장로)의 연구내용 발표가 있었다. 2팀은 헌장 제8장 교회정치와 부록6,7,8을 담당했으며, 이날 전체회의를 통해 보완 및 수정작업을 진행했다.
2팀의 발표자인 김금윤 목사는 △기본 틀 유지 △중복된 사항 정리 △기관 정관은 각 기관에서 보고된 사항을 원칙으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여러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원로 문제 △현행선거 방식 대 제비뽑기 △단임과 중임은 위원회 논의와 추후 공청회를 거쳐 확정돼야 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지방회로부터 헌장개정에 대한 요구사항 및 제언을 받아 반영하기로 했다. 초기단계부터 적극적으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개정작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앞서 7월 7일 열린 회의에서는 헌장조문연구, 데이터베이스구축, 비교분석, 용어정리 등으로 업무를 세분화하여 연구범위 분담이 이뤄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