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단과 장로회 발전 위한 변화와 전진” 다짐 장로회전국연합회(회장 서종로 장로) 제39차 장로회전국대회가 지난 8월 25일 충남 대전시 유성호텔에서 3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국대회는 예배와 세미나를 통해 선교 2세기를 향한 장로들의 자세를 되새기고 신앙과 삶을 결단하는 시간이었다.
먼저 1부 개회예배는 회장 서종로 장로의 사회와 직전회장 이종훈 장로의 기도, 부총무 심종태 장로의 성경봉독, 신림제일교회 샤론중창단의 특별찬양, 총회장 석광근 목사의 설교와 축하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석 총회장은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는 제하의 설교에서 “죽은 지팡이라도 하나님 손에 이끌리면 홍해가 갈라지는 역사를 일으키는 것처럼 장로회에서도 이와 같은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이우호 박상회 신영목 장로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장로회를 위해, 총회를 위해 기도했다. 2부에는 대전지방회장 박준희 목사, 한국장로회총연합회 회장 김일랑 장로, 기성장로회 회장 이신일 장로, 나성장로회 회장 이경구 장로가 참석하여 각각 축하의 순서를 맡았으며, 교단총무 최귀수 목사의 교단 현황보고가 있었다. 예배후 열린 세미나에서는 예수마을교회 장학일 목사가 강사로 나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회장 서종로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폭우로 인한 피해 속에도 참석해 주신 장로님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서로 간의 정보교환은 물론 회원들 간에 친목을 돈독히 하고, 성령충만함으로 주어진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회원들이 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