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장개정전권위원회, 22일부터
헌장개정전권위원회(위원장 이영훈 목사)가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좋은이웃교회 수양관에서 워크숍을 갖는다. 지난 8월부터 팀별 연구발표를 시작했으나, 공청회 등의 일정을 감안할 때 좀 더 집중적으로 논의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아래 워크숍을 갖게 됐다. 8월 12일 팀별 발표가 시작됐으며, 9월 8일 두 번째 연구발표가 있었다. 이날 1팀 김윤석 목사의 연구발표로 ‘제6장 정치’중 장로, 전도인 전도사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90회 총회에서 결의된 헌개위는 1961년 제41회 총회에 이어 두 번째로 조직됐으며, “전반적인 헌장개정이 필요하다”는 대의원들의 절박감속에 이번 회기동안 활동하고 있다. 연구효율과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3명씩 3팀으로 업무를 분담했으며, 나머지 3명은 각각 데이터베이스 구축, 비교분석, 용어정리를 담당하고 있다.
목회예식서출판위원회, 25일부터
목회예식서출판위원회(위원장 유선호 목사)가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파주 출판단지에서 워크숍을 갖는다. 이미 네 차례 회의와 두차례 자문위원 간담회를 가졌으며, 이번 1박 2일 기간 동안 각자 위원들이 연구한 예식서 초안을 검토하게 된다. 공예배와 성례전(윤형식 목사), 임직식(강명국 목사), 교회창립 및 봉헌, 주택 및 생업(유홍열 목사), 가정 예식(장종용 목사), 임종과 장례(이동선 목사), 절기 및 기념주일, 기도문(조남영 목사) 등이 검토될 예정이며 추후 공청회 등의 절차를 거쳐 출판하게 된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는 총회장 석광근 목사가 참석해 위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목회예식서 출판은 ‘헌장개정전권위원회’와 함께 총회장 공약사업 중 하나로 석 총회장은 “교단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예식서 출판”을 주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