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 교육국에서는 지난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성결대학교에서 “성결과 성경 그리고 성품”이라는 주제로 성품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기독교교육위원장 문한배 목사(대학교회)의 격려사로 시작된 컨퍼런스는 김국환 교수(성결대)의 ‘제자직과 시민직을 위한 성품 연구’라는 특강과 서석만 목사(여수새중앙교회, CTI강사)의 ‘그리스도의 나라와 그 백성들의 품성’이라는 제목으로 주제 강의가 진행되었다.
특별히 이번 컨퍼런스에는 장년부 공과 및 주일학교 공과 집필자들이 참석했으며, 교파를 초월해 평소 성품목회 및 성품교육에 관심을 가졌던 목회자들이 함께해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모두 7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 중 김효순 사모(故 김응조 목사 사모)는 “성결과 성품의 관계와 의미를 정리할 수 있어 너무나 좋은 강의였고 더 많은 교단 목회자들이 들었어야 했는데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윤형 목사(총회 아동부장)는 “목회를 다시 생각하게 할 정도로 진지한 고민을 하게 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교육국장 차희성 목사는 “안양지방회 가스펠교회(송승현 목사)가 성품교육의 모델교회로 CTS를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더 많은 교회에서 성품교육이 도입되고 열매 맺혀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