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예식서출판위원회(위원장 유선호 목사)가 9월 25일,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파주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총회장 석광근 목사가 방문해 위원들을 격려했으며 7명의 출판위원 전원이 참석해 마라톤 회의를 이어갔다.
예배후 열린 회의에서는 각 위원이 담당한 주제의 초안검토가 이뤄졌다. 담당자가 발표하면 다른 위원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수정·보완할 항목을 첨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배와 성례전 △임직식 △교회창립과 봉헌식 △생업예식 △가정예식 △대표기도문 및 심방성구가 다뤄졌다.
위원장 유선호 목사는 “초고를 검토한 결과, 교단의 예식서를 기초로 하여 현 시대상을 반영한 실용적인 목회예식서가 될 것 같다”며 “좀 더 내실 있고 교단의 정체성을 담은 예식서가 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예식서 원고가 최종 채택되면 전국교회 공청회를 거쳐 내년 초 출판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는 유선호 목사가 시무하는 평강교회의 황성연 권사가 숙식일체와 회사 회의실을 제공했으며, 부부가 새벽시간까지 함께 대기하며 위원들을 섬겨 깊은 감동을 줬다. 기독교물류유통회사인 하늘유통은 전국 서점에 기독교서적을 보급하고 있으며, 대표인 황성연 권사는 유통 외에 하늘기획, 글샘출판사 등을 운영하고 있다.